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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르는 탈모약…살 땐 쉬워도 쓸 땐 엄격하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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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더마몰_ 작성일21-06-08 09:38 조회827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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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에도 땀이 송골송골 맺힐 만큼 더워진 날씨에 탈모환자들의 걱정이 커졌다. 탈모는 계절변화에도 영향을 받는데 특히 여름에는 두피에 피지와 땀 분비량이 증가하면서 자칫 탈모가 악화될 수 있다. 사계절 내내 기승인 미세먼지도 두피를 자극한다. 


이럴 때는 마음마저 급해져 평소 사용하던 탈모약을 남용하기 쉽다. 탈모약에는 크게 먹는 약과 이와 병용할 수 있는 바르는 약이 있는데 특히 바르는 약은 의사 처방 없이도 약국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. 이에 먹는 약보다 가볍게 생각할 수 있지만 바르는 약도 엄연히 사용방법을 지켜서 써야 효과를 볼 수 있다.

■미녹시딜제제 대표적…안드로겐성탈모에 효과 입증

바르는 탈모약에는 대표적으로 미녹시딜성분 제제가 있다. 미녹시딜성분은 국소적으로 적용 시 해당 부위의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한다. 

이에 착안해 탈모치료제로도 개발됐는데 실제로 탈모부위에 적용하면 휴지기 모낭을 자극, 성장기 모낭으로 활성화시키면서 발모효과를 보인다고 알려졌다. 하지만 다양한 탈모유형 중 안드로겐성탈모(남성형탈모)에만 효과가 입증돼 이 탈모로 진단된 환자들이 사용해야 한다.

■남녀 따로 써야…함량 및 사용횟수 달라

남녀별로 함량 및 사용방법도 다르다. 

미녹시딜제제는 크게 액상형과 폼형으로 나뉘는데 먼저 액상형은 남성의 경우 3·5% 용액을, 여성의 경우 2·3% 용액을 사용한다. 여성은 남성보다 미녹시딜 약효가 더 강하게 나타나서 함량이 보다 적은 것을 사용해야 한다. 

폼형은 남녀 모두 5% 함량을 사용할 수 있지만 남성은 하루 2번, 여성은 하루 1번 사용한다. 양은 제품 뚜껑의 반만큼(1g)이 적당하다. 머리카락을 젖힌 뒤 탈모부위에 부드럽게 마자시하듯 발라야 하며 머리를 감은 후라면 두피를 완전히 말린 다음 사용해야 한다.

■초기 탈모는 일시적현상…꾸준히 사용 지속해야 

바르는 탈모약도 먹는 약 만큼이나 꾸준함이 관건이다. 보고에 따르면 미녹시딜 5%를 사용했을 때 6~8주 정도에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기 시작하며 12~16주 사이에 최고 효과를 보였다. 따라서 최소 3개월 이상은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. 또 폼형 미녹시딜제제와 관련한 연구보고에서도 4개월 이상 제품을 사용해야 효과가 있다고 보고됐다.

단 일일 사용횟수는 꼭 지켜야 한다. 탈모 부위에만 바르되 하루 두 번이 최대다. 바르는 걸 깜빡 잊었어도 2배 용량을 한꺼번에 사용해선 안 된다. 약이 두피에 스며들려면 2~4시간은 걸려서 그전에 물을 묻히거나 눕지 않는 것이 좋다.

사용 초기에는 오히려 많은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. 하지만 휴지기모발이 빠지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약 사용을 중단해선 안 된다. 18세 미만, 임산부, 수유부, 심혈관계질환자는 아예 사용을 피해야 한다.

■가려움, 홍반 등 흔히 나타날 수도…심혈관계 증상은 주의

이렇게 사용방법을 지키면 부작용이 생길 일은 크게 없다. 피부 가려움증과 홍반이 나타날 수 있지만 흔한 부작용으로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. 단 가슴통증이나 가슴 두근거림 같은 심혈관계 증상은 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.

분당 밝은미소약국 배현 약사는 “이는 소량이라도 약물이 흡수되면서 나타날 수 있는 반응”이라며 “심혈관계 증상이 나타날 때는 미녹시딜제제를 과량으로 쓰고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용량을 적정량으로 조절해야 한다”고 조언했다. 만일 용량을 조절했는데도 같은 증상이 반복되면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. 

출처 : 헬스경향(http://www.k-health.com)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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