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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비즈포럼, 한국형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정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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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더마몰 작성일18-07-10 13:54 조회139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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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비즈포럼, 한국형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정착
유망신기술 기술이전.투자유치 성과 기대
 
newsdaybox_top.gif2018년 07월 10일 11:27:55이은영 기자 btn_sendmail.gif eunyo@emedico.co.krnewsdaybox_dn.gi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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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 최대 규모의 산/학/연/벤처/스타트업간 파트너링 행사인 제16회 인터비즈 바이오 파트너링&투자포럼 2018 행사가 지난 7월 4~6일 제주에서 1,100여명이 참석한 가운데 성황리에 종료됐다.

최첨단 바이오, 의료, 헬스케어 관련 ICT 융복합 분야 511개 유망 신기술을 두고 150여개 수요기업과 110개 기술공급기관 등 340여개 기관 간의 치열한 기술협상이 이루어진 이번 인터비즈 포럼에서는 다양한 기술이전 성과와 국내외 투자유치 등 풍성한 성과가 기대되고 있다.

주최측인 인터비즈 포럼 조직위원회는 최근 4년간 제안된 유망기술 가운데 평균 7~8%가 성공적으로 제약․바이오기업 등 수요기업으로 성공적으로 이전되고 있음을 감안하면 올 인터비즈 포럼에 제안된 511개 유망기술 가운데 최소 40여 건이 수요기업에 성공적으로 이전될 것으로 기대된다고 밝혔다.

특히, 이번 인터비즈 포럼에는 차세대 먹거리 발굴을 위해 존슨앤존슨, 사노피, MSD, 머크 등 글로벌 다국적 제약․바이오기업 소속 오픈이노베이션 책임자들도 대거 기술이전 협상에 참여해 글로벌 라이센싱에 대한 기대가 커지고 있다.

또한 대규모 투자펀드를 운용중인 이스라엘 자본주들도 참여해 투자대상 유망 벤처 및 스타트업 발굴을 위한 탐색전을 벌여 성과가 주목되고 있다.

조직위 관계자는 올 인터비즈 포럼에서는 미국, 일본, 이스라엘 등 기술협상단들도 대거 초청됨으로써 해외 유망기술의 국내 유입과 국내 유망기술의 해외 진출 가능성이 매우 높아지고 있다고 전했다.

또한 인터비즈 포럼에 미국, 유럽, 일본, 이스라엘, 호주 등 해외기업 등의 참여 수요가 매우 큼에 따라 차년도부터는 이들 해외기업 및 기관 등이 참여할 수 있도록 인터비즈 포럼과 연계한 별도의 글로벌 인터비즈 포럼 개최도 적극 고려하고 있다고 밝혔다.

한편 과기정통부는 바이오경제의 실현을 위한 지원의 일환으로 이번에 이전 계약이 체결된 기술을 대상으로 후속 R&D를 지원할 계획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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